[음모론] 2019년에 정말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할까? 음모론

[서문]
2008년 리먼사태 이후 미연방 은행의 양적완화, 저금리 정책을 통한 경기부양으로 지금은 마치 금융위기를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기간 전세계는 더 큰 부채를 축적했고, 이전보다 더 큰 위기를 어느 순간에 마주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쌓여가는데,,,

[들어가기에 앞서]
 - 글로벌 금융위기를 이야기하고자 하므로 세계 금융을 리드하고 있는 미국 경기를 기준으로 살펴봄

[본론] 금융위기의 전조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가?

 1)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로 예측하는 방법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경제성장율과 물가상승율)에 비추어 현재경기상황은 어떤 국면인지 생각해보고
 다음의 경기하강(Deflation) 국면이 언제쯤 발생할 것인지 예측해보는 방법이다.
 [경기 사이클]
 ㄱ. 리플레이션(Reflation): 경기의 회복 및 확대를 위해 재정(채권발행)과 금융(금리인하)을 확대하는 국면
 ㄴ. 인플레이션(Inflation): 경기 성장과 함께 물가 상승이 일어나는 국면으로 경기가 정점에 이르기 전까지의 국면
 ㄷ.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경기 성장이 종료되고 경기 침체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이 계속 일어나는 국면
 ㄹ. 디플레이션(Deflation): 경제 활동과 생산이 감소하고 자산 가치가 하락하는 국면

[2000년 이후 미국의 GDP 상승율과 물가상승율, 기준금리 그래프]

 ㄱ. 이전 인플레이션은 03년부터 06년 상반기까지 구간으로 약 3년6개월간 진행되었다.
 ㄴ. 스태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06년도부터 08년도 말까지 약 3년간 진행되었다.
 ㄷ. 08년11월부터 경기부양을 위한 리플레이션(재정 및 금융)이 시작되었고 15년까지 약 7년간 계속 되었다.
 ㄹ.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한 2015년 11월을 인플레이션 초입이라고 볼 수 있고,
      18년도말까지 "경제성장율>물가상승율"이 계속 이어져 현재 국면은 인플레이션 국면이라고 볼 수 있겠다.
 ㅁ. 이전 인플레이션은 'ㄱ'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약 3년6개월간 진행되었고 만약 이번 인플레이션 기간이 지난 번과 같다면
      19년 5월을 전후로 인플레이션 국면은 종료되고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돌입할 것이고 이는 곧 금융위기가 일어날 징조이다.

2) "미국국채10년물-미국국채2년물 금리차"로 예측하는 방법
  신용도가 같을 경우 단기채권보다 장기채권의 금리가 높은 것이 매우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돈을 빌려주는 기간이 길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에 비례하는 원리이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준다고 가정했을 때 그 사람이 2년 안에 안 망할거라고 확신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도
   그 기간이 10년으로 늘어난다면 당연히 불확실성이 매우 커지게 되고 돈을 빌려주는데 많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국채10년물 금리>미국국채2년물 금리"가 자연스럽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 간격이 매우 좁혀지거나 심지어 반대로 역전될 경우, 수개월내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었다.


 ㄱ. 기본적으로 2년물은 금리와 같이 큰 파동을 만든다는 것을 볼 수 있고,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음
 ㄴ. 00년 버블이 꺼지기 전인 98년도에 이미 금리 차이가 좁혀지며, 금융위기를 예고했고 1년 만에 위기가 왔음
 ㄷ. 08년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전인 06년도에 금리가 이미 좁혀졌으며, 2년 만에 위기가 왔음
 ㄹ. 이미 18년도에 금리차이가 좁혀졌으며, 19년도에 FED가 기준금리 3회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19년도 중 금리가 역전될 것

 3) "S&P500 지수"를 통해 예측하는 방법
  S&P500 지수에서 데드크로스가 나타날 때 금융위기가 온 과거 사례에 비추어 다시 데드크로스가 일어날 때
 금융위기가 올 것이고 보는 의견이 있다. (데드크로스: 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데드크로스가 기술적으로 하락 추세 진입을 의미하는 것은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식챠트의 기술적인 분석을 신봉하지 않는다.
  (차트는 참고 자료일뿐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S&P500 데드크로스 임박... "중요한 건 2,600선" - 연합인포맥스, 2018년12월10일 기사]

[결론]
1. 그렇다면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은 어디라고 보는 것이 맞을까?
 위 본론 1), 2), 3)을 종합해보면 2015년말부터 인플레이션에 돌입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2. 경제위기는 언제쯤 올까?
 결국 가장 중요한 키는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와 강도라고 본다. 올해 금리인상 시기와 강도에 대한 굉장히 다양한 예측이 있다.
 어쨋건 기준금리가 인상되어 국채금리차가 역전되고, 미국의 성장율이 물가상승율 밑으로 내려올 때
 모두 위기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액션을 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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